すれ違う人の波にのまれて息が苦しくなる
스쳐 지나는 인파에 휩쓸려 숨쉬기 힘들어져
人は誰かの為に生きているというけど
사람은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간다고 하지만
こと僕につきましてはその道理に叶うはずもなく
하지만, 나로서는 그 도리를 지킬 수 있을 리도 없고
ただ無意味な人生を歩んだと言わざるを
그저 무의미한 인생을 걸어왔다고 말할 수밖에 없어
報われないほど臆病になってく
보답 받지 못할수록 겁쟁이가 되어가
不条理から逃げ出して何処に向かってくの
부조리로부터 도망쳐서 어디로 가는 거야?
行きたい場所が想い出せないなら
가고 싶은 장소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それは二度と取り返すことできない宝物だ
그건, 두 번 다신 되찾을 수 없는 보물이야
あの日の僕に止めを刺したんだ
그 날의 나에게 결정타를 넣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求めた感情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갈구했던 감정
瓦礫に咲いた小さな花ですら
잡동사니에 피어난 작은 꽃조차
誰かを幸せにしようとした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려고 했어
すぐに忘れてくれていいよ
바로 잊어버려도 괜찮아
それでも悲しいフリを期待した
그래도, 슬픈 척해주기를 기대했어
本当じゃなくてもいいから もっと
사실이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좀 더
埋めてしまえたなら寂しくないから
묻어버린다면, 외롭지 않을 테니까
さぁさぁ眠ろうか 暖かいベッド
자, 잠들어볼까, 따뜻한 침대에서
明日のことなんか知らなくていい
내일 일 같은 건 몰라도 괜찮아
さぁさぁ 甘いの おひとつどうぞ
자, 달콤해, 하나 먹어봐
夢の中では幸せ
꿈속에선 행복해
幼いまま歩き出してしまって
어리숙한 채로 걷기 시작해서
気がつけば泥だらけ声にだせなくて
정신 차리니 진흙투성이에 목소리도 낼 수 없어서
胸の奥から消えてしまったもの
가슴속에서 사라져버린 건
それは二度と取り返すことできない宝物だ
그건, 두 번 다신 되찾을 수 없는 보물이야
なりたいものは何だったのでしょう
되고 싶었던 건 뭐였을까
振り返って悩んだって あふれなくて
되돌아보고 고민해도 차오르지 않아서
消えたいほどに独りになったのに
사라지고 싶을 만큼 외톨이가 되었는데도
期待して影を追いかけてゆく
기대하며 그림자를 뒤쫓아가
言葉にすれば消えてしまう
말로 하면 사라져버려
いつかまたなんて約束しない
“언젠가 다시” 같은 약속은 하지 않아
言葉なんて曖昧なものきっと
말은 애매한 거라서 절대로
優しくないからね
상냥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邪魔なものは捨ててしまえばいいんだ全部
방해되는 건 전부 내던져버리면 돼
君の声も 嘘も
네 목소리도 거짓말도
幻にしてしまえばいいから
환상인 셈 치면 되는 거니까
あの日の僕に気づかないフリした
그 날의 나를 눈치 채지 못한 척했어
あの日の僕に止めを刺したんだ
그 날의 나에게 결정타를 넣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求めた感情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갈구했던 감정
瓦礫に咲いた小さな花ですら
잡동사니에 피어난 작은 꽃조차
誰かを幸せにしようとした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려고 했어
君が教えてくれたことは
네가 가르쳐줬던 건
まだずっとずっと響いて鳴り止まない
아직도 계속, 계속 울려 퍼져서 멈추지 않아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求めた感情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갈구했던 감정
忘れてしまったら 寂しくないから
잊어버리면, 외롭지 않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