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 1
    xx.xx.xx

    취임

    에가와성의 젊은 영주

    심신자로서의 이름은 에가와 스이렌이라고 했다. 이국에서 온 검들의 주인은, 그들의 말이라곤 전혀 듣지 않는다. 정확히는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주인이야.
    너희가 나에게 맞춰.
    RECORD #01
    취임
  • 2
    xx.xx.xx

    언젠가 나를 ─로 여겨줄 수 있을까?

    그 꿈은 분명 미래였을 것

    흔들리는 시선은 그 날의 약속을 덧그린다.누군가를 따라 성을 둘러보던 어린 날의 꿈. 그것이 자신의 미래임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질문의 답은 침묵. 무수한 이들 중 하나,
    '너'를 보겠다는 말만은 지킬 수 없어서. 

    RECORD #02
    언젠가 나를 ─로 여겨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