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
TRACE아마테라스가 에가와를 욕심내게 된 계기.
에가와와 아마테라스가 보낸 시간들. 그 이후의 아마테라스의 행동으로 ‘사라진’ 역사선.
원류 세계의 에가와는 어떤 존재인가 : 강의 신 하백 막내딸(신)의 화신체.
한국인 심신자이며, 이름은 ‘수련修鍊’. 심신자로서의 이름은 '에가와'.
한국인 심신자이며, 이름은 ‘수련修鍊’. 심신자로서의 이름은 '에가와'.
하백 막내딸 : 4번째 딸. 원류 세계선이 개편되며 ‘없는 존재’가 되었다. (영혼=존재 자체가 훔쳐진 것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
동해 용왕의 신부. 이름은 ‘수련睡蓮’.
동해 용왕의 신부. 이름은 ‘수련睡蓮’.
달 중심 신화의 세계
TRACE심신자 에가와 (초기도 : 카센)
이 과정에서 동굴에 갇힌 여자를 구조하게 되는데, 이 인물이 바로 아마테라스.
원류 세계선의 아마테라스는 스사노오의 난동 이후 동굴에 들어갔으며, 이후 바깥에 나오지 않았다.
원류 세계선은 이때 태양 중심의 신화가 끝나고 달 중심의 신화가 형성됐었다.
원류 세계선은 이때 태양 중심의 신화가 끝나고 달 중심의 신화가 형성됐었다.
심신자 에가와
당시 에가와가 아마테라스를 구한 것은 우연한 일.
갈 곳 없는 여성을 홀로 둘 수 없어 동행하게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테라스는 에가와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었고, 이때 에가와를 도우면서 생의 실감을 느끼게 된다.
갈 곳 없는 여성을 홀로 둘 수 없어 동행하게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테라스는 에가와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었고, 이때 에가와를 도우면서 생의 실감을 느끼게 된다.
이는 또한 연심으로 발전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태양 중심의 신화는 이미 힘을 잃었기에, 일을 마치고 인세로 향하는 에가와를 따라나설 수 없었다.
전성기의 힘을 쓸 수 없다곤 해도 그는 한 때 주신이었고, 그가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신대는 끝이 난지 오래이므로.
하여 아마테라스는 태양을 중심으로 한 신대를 지속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밤은 낮의 뒷면이기에
TRACE달의 힘이 이어지는 한, 태양의 힘 역시 지속된다.
달을 중심으로 한 신앙이 계속되고 있는 한, ‘태양’으로서 지닌 특성은 남아있는 상태.
우주적 시점으로 봤을 때, 태양의 빛이 지구에 닿는데에는 8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기에 아마테라스는 ‘미래’로 일컬어질 시간대와 ‘현재’로 일컬어질 시간(이는 또한 과거이기도 함) 모두에 존재한다.
아마테라스는 이를 이용하여 신대가 닫힌 현재를 태양 중심 신화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세계에게 보여주었다.
‘자신’이 존재한다면 언제든 신대를 다시 손에 넣을 수 있다고.
─그러니 내가 바라는 것을 가져와.
세계는 존속하고자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아마테라스가 회유하고자 한 세계는 태양을 중심으로한 신화의 세계.
하여 세계는 '달 중심 신화의 세계'로의 패권 교체를 '태양 중심 신화의 세계'의 비존속으로 판단하고, ‘태양 중심 신화의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움직이게 됐다.
우주적 시점으로 봤을 때, 태양의 빛이 지구에 닿는데에는 8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기에 아마테라스는 ‘미래’로 일컬어질 시간대와 ‘현재’로 일컬어질 시간(이는 또한 과거이기도 함) 모두에 존재한다.
아마테라스는 이를 이용하여 신대가 닫힌 현재를 태양 중심 신화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세계에게 보여주었다.
‘자신’이 존재한다면 언제든 신대를 다시 손에 넣을 수 있다고.
─그러니 내가 바라는 것을 가져와.
세계는 존속하고자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아마테라스가 회유하고자 한 세계는 태양을 중심으로한 신화의 세계.
하여 세계는 '달 중심 신화의 세계'로의 패권 교체를 '태양 중심 신화의 세계'의 비존속으로 판단하고, ‘태양 중심 신화의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움직이게 됐다.
그리하여 역사는 본래의 흐름을 벗어나, 개변 역사로 나아간다.
개변 역사의 시작점
세계는 아마테라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에가와’가 될 영혼을 세계 유지 도구로써 귀속시켰다.
영혼을 가져오는 과정에 부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하백의 막내딸인 넷째가 태어날 시기가 태양 중심 신토 신화가 시작된 이후의 일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아마테라스가 신화의 중심으로서의 권위를 잃기 전에 에가와를 내밀 필요성이 있었기에, 화신체 에가와가 분리되지 않은 시점의 영혼에 손을 대는 것은 필연이었다.
자신(화신체/에가와)’가 이동하는 것을 느낀 하백의 막내딸 역시 그 흐름에 함께 스며들었으며, 원류에서 벗어난 세상에는 하백의 딸이 셋만 존재하게 된다.
또한 아마테라스가 에가와를 산제물로 받으며 동굴로 나와, 태양 중심의 신화가 이어졌다.